흑자란?

경계가 명확하고 갈색 혹은 검은색을 보이는 직경 2-3mm의 둥근 반점을 말합니다. 소아 때 발생하는 단순 흑자와 노년에 발생하는 일광 흑자가 있으며, 단순 흑자는 점막이나 체표면 어느 곳에서나 생길 수 있고 소아에서 발생하여 성인기까지 지속됩니다. 일광 흑자는 햇볕에 오랜 기간 노출된 사람의 노출 부위에 불규칙한 모양과 균일한 검은색을 보이는 색소성 반점이며, 주로 50대 이후에 생기므로 ‘노인성 흑자’라고도 합니다.


흑자의 치료

치료는 미용적인 견지에서 시행되며, 이전에는 면봉으로 액체 질소를 가볍게 도포하는 냉동요법으로 많이 치료 했으나 치료 후 홍반이 오래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큐-스위치 색소레이져를 이용하면 흉터 없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