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에서 40세의 여자에서 많이 생기며 봄,가을에 흔히 발생합니다. 원인 불명의 급성 염증성 질환으로서 각질이 일어나는 분홍색의 둥근 동전 모양의 반점이 발생하고 1∼2주일 후 주로 몸통 부위에 2차적으로 광범위하게 발진이 생깁니다.

피부 발진이 돋기 전에 전구 증상으로 두통, 식욕부진, 권태감, 발열, 관절염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소양감은 환자에 따라서 다르지만 통계적으로 약 25%는 심한 소양감을 호소하고 50%정도는 보통이며, 25%정도는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국소 및 전신적인 부신피질 홀몬제의 투여와 자외선치료를 병행하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