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이 왕성한 20-40대 성인에서 겨드랑이, 등, 가슴, 목과 같이 피지선이 많은 몸통 상부에 연한 갈색의 각질이 있는 반점의 형태로 생기는 피부 질환입니다.

고온 다습한 여름에 잘 생기고 피부에 기생하는 곰팡이에 의한 질환입니다. 가려움증이나 자각 증세는 거의 없고 만성적으로 경과가 진행되면 여름에는 악화되고 겨울에는 좋아지는 경과를 보입니다.

치료후에는 병변이 있던 피부의 멜라닌 세포가 곰팡이에 의해 파괴되어 부분적인 색소 탈실이 있을수 있으나 수개월 후 사라집니다.

치료는 원인이 되는 곰팡이균을 죽이는 먹는 항진균제와 바르는 항진균제를 사용하면 되는데 치료후에도 이듬해 여름이 되면 다시 재발을 잘 할 수 있으므로 항상 피부가 건조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각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