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때문에 고민 했던 사람들이면 누구나 털 있는 부위를 면도하거나 족집게로 뽑는 방식으로 한 두 번은 집에서 자가로 치료 해봤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외에 왁스를 발라서 벗겨내는 방법, 전기 탈모기나 초음파 탈모기 등을 이용한 치료가 있었으나 이런 방법들로는 제거 후 1-2개월 내에 다시 나기 때문에 일시적인 효과만을 기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영구 제모레이저가 개발되기 직전까지는 절연침을 이용한 전기 분해술로 반복하여 치료하면 영구제모가 가능했으나 많은 시간이 소비되고, 시술시 통증이 따르고, 시술 후 모낭염이나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