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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하고 안 하고는 시술 방법보다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결종되는 것 같습니다. 즉 증상이 심한 경우는 외과적으로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하여 다시 시술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원에서 시술한 혼자 중에도 외과적으로 수술한 후에도 냄새가 나기 때문에 다시 시술받은 경우도 꽤 있었는데, 외과적으로 수술하면 거의 모든 경우 흉터가 남게 되므로 보기가 흉해지게 됩니다.
레이저로 시술한 경우는 흉터가 거의 생기지 않기 때문에 치료 효과면에서 비슷하면 당연히 흉터를 남기지 않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낫겠죠.
레이저로 시술하면 입원할 필요도 없고 일상생활도 크게 지장 없기 때문에 간편합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처음부터 2번 정도 치료할 생각을하면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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