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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부어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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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 증상을 알았을때는 초등학교 6학년때였던것 같습니다. 어느날밤 자려고 누워있다가 등이 너무 간지러워서 긁었는데 빨깧게 손톱지나간 모양으로 부어 올라습니다. 그날 잠을 잘 수가 없어서 결국 어머님이 차가운 물수건으로 찜질를 해주시고서야 잠 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 손바닥으로 몸을 때리면 그대로 손바닥 자국이 남습니다. 현재 23살이 되었는데도 계속해서 이렇고 한번 가려우면 30분은 긁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목욕하고나서 물기를 닦아낼을때 그리고 자려고 누워있을때 팔다리가 무억인가에 닿을때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이 증상으로 병원을 간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요. 심부성 사상균 질환이란 무엇입니까? 제가 완선이있는데 완선도 심부성 사상균 질환인지요? 완선을 완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여름이 두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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