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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나는 여드름은 여드름이 심한 경우에 나타날 수도 있고, 진균성 모낭염이라고 해서 곰팡이가 증식되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가지 경우 모두 등에 피지 분비가 많은 것이 주원인입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고 이후에도 검게 착색이 남기 때문에 보기 흉하게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난 여드름을 짜고 나면 없어지기는 하지만 피지 분비가 조절이 되지 않거나 진균성 모낭염의 경우에는 곰팡이 치료가 되지 않으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더우기 날씨도 더워지기 때문에 증상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정확한 진단 후에 필요한 약을 복용하도록 하세요. 물론 바르는 약도 바르게 되고 필요하면 2-3회 정도 치료도 받게 됩니다.
1개월 정도 치료하면 좋아집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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