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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의 굵기에 따라, 진한 정도에 따라 치료 횟수가 달라집니다.
굵은 털이 가는 털에 비해 치료가 잘 됩니다.
무릎이하 다리는 4-5회, 겨드랑이는 4회, 비키니라인 4-5회, 코밑 5-6회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정 횟수 치료 후에 혹시 가는 솜털은 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굵은 털이 보이면 1-2회 추가 치료해 줍니다(추가비용 없이).
우리 병원은 인천에 있습니다. 아쉽게도 타지역에는 없습니다.
병원이 잘 되어 부산에도 분점을 운영하면 좋겠네요.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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