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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도 좀더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종의 대부분이 생후 1년 정도 까지는 더 커지지만 그 이후에 크기가 다시 작아지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 3-4세 까지는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1세에서 1년 반 정도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고 더 많이 부풀어 오르면 치료를 서두를 필요가 있으나 색조가 옅어지고 두께가 얇아지면 좋아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애기가 너무 어려서 치료가 힘들겠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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