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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여드름관리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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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드름짤때부터 심삼치가않았죠!정말말그대로 죽는줄알았지만 병원에있는언니고해서 아라서 해주시겠지하고 계속참았습니다.어제받은게 3번째관리인데 그전에 관리해주신언니는 정말친절히 잘해주시고 그분이짜주실땐 참을만합니다.그런데 어젠 친절하지도 않고 게다가 껌까지 씹으며ㅠ,ㅠ피부가 많이깨끗해졌구나 싶었는데 너무 세게 짜놔서 지금이시간까지도 빨갛습니다.출근도 해야되는데!!빨갛게 된거야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거 저도압니다.그런데지금까지 여드름관리받은후 어제가 제일심각하게 빨겠죠ㅠ,ㅠ그건 그렇다 치고 여기에 상담까진 않할라고했는데 너무아파서 잠이 안와 이렇게 글까지씁니다.귀옆에 딱딱하게 몽우리가생겼는데 멍이든것같기도하고..그게 너무 아프고 신경쓰이네요 원래 이렇게 멍까지 들정도로 여드름을 짜도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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