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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자국은 레이저 박피 재생술을 받으면 분명히 파인 흉터가 재생이 되어 보기 좋게 됩니다.
그런데 아이가 너무 어리면 레이저 시술시 협조가 되지 않아 정교한 시술이 어렵습니다. 보통 초등학교 2-3학년 정도가 되어야 어느정도 통증도 참고 시술에 대한 두려움도 없게 됩니다. 물론 유치원생도 겁이 없고 본인이 진정 빨리 치료받기를 원하면 가능은 합니다.
엄마가 아이와 대화를 해서 주사마취시 한번 따끔하고 이후에는 아프지 않고 레이저 시술시 레이저 작동 소리만 무서워하지 않으면 시술이 가능하겠습니다.
시술은 흉터의 깊이에 따라 2-3회 반복 시술이 필요하고, 시술은 2-3개월 간격으로 반복하게 됩니다.
아이가 치료 받겠다는 의지가 있고 한번 따끔하는 정도의 통증을 참을 수 있고 겁이 없다면 병원에 한번 내원하여 자세한 치료 상담을 받도록 하세요.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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