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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성 반상 저색소증]은 등이나 배에 넓게 얼룩덜룩하게 색소 변화가 생기는 피부질환입니다. 원인은 잘 모르지만 자와선 치료를 받으면 원래 상태로 호전이 가능합니다.
자외선 치료가 가능한 전문 피부과에서 치료 받으세요.
치료는 협소파장 UVB가 효과적이고 주 2회 규칙적으로 2-3개월 정도 치료를 해야 합니다. 물론 저희 병원에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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