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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등에서도 자외선은 발생하지만 극히 소량이기 때문에 조명가게나 형광등이 많은 장소가 아니면 실내에서는 자외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레이저 후에 실외에서는 자외선차단지수 SPF 50정도의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됩니다. 피지분비가 많아서 여드름이 잘 생기는 피부타입이라면 유분기가 적은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세요.
자외선차단제는 도포후 3-4시간 정도 지나면 씻겨서 약해질 수 있으므로 아침에 바르고 하루종일 햇빛에 노출될 살황이라면 점심에 한번 더 덧 바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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