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세포증
  • 성별  :  
  • 생년  :  
  • 1981
  • 직업  :  
  • 회사원
  • 날짜  :  
  • 2018-06-03
  • 병력
  •   :  
  • 상담
  •   :  
    안녕하세요?
    조직검사 관련해서 상담올립니다.

    27개월 남아구요. 한 달 전에 모기 물린 것 혹은 화상처럼 조그마한 물집이 생겼습니다. 한 달만에 어른 손톱만큼 자랐구요. 자라는 동안 유독 엉덩이나 팔 다리 부분에 두드러기가 많이 났습니다. 근처 피부과에서 비만세포증 소견서받고 대학병원을 방문했는데요. 물집이 한 부분에 국한되어있고 등부분을 긁어보셨을 때 아무런 반응이 없자, 비만세포증이 아닐 수도 있다고 연고(프로토픽과 리도맥스)를 처방해주셨습니다. 전보다는 커지는 속도가 많이 줄었지만, 물집이 평평해지면서 색이 더 진해졌습니다. 크기는 그대로이구요.

    아직 조직검사 전이라 비만세포증 확진은 받지 않았습니다.
    확진을 받기 위해선 조직검사를 해야 하는데... 코 바로 옆이라 얼굴 정면이고 또 아직 너무 어려서 고민 중입니다.
    연고를 처방해주신 선생님도 조직검사를 권하지 않으셨지만, 흉터 관련 쪽 보시는 선생님은 조직검사를 해야 흉터 치료도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그러시면서 림프종도 비슷한 모양을 보인다고 하시는데... 갑자기 림프종 말씀을 하시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소견서를 써주신 분도, 전공이 피부종양이셨던 연고 처방해주신 분도 림프종 말씀은 아예 안하셨는데... 너무 무서워서 조직검사를 해야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나을까요?
  • 답변
  •   :  
    답답하신 심정 십분 이해가 갑니다.
    기술해주신 내용대로라면 저도 비만세포증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미 림프종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애기들 한테는 드물지만 찝
    찝하신 생각을 떨추기 어려우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다른 대학병원에서 한번 더 진료를 받아보시고 조직검사를 해야할 지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차명수연세피부과입니다.
    (문의 전화: 032.285.8275)